시편 128편 1-6절 신자의 가정이 누리는 복

성경 : 시편 128편 1-6절

제목 : 신자의 가정이 누리는 복

지난주 생활 중 받은 은혜와 감사를 나누어 봅시다

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찬송가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이 시편에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표제가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아주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삶에 대한 것입니다.

곧 예배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도이며. 예배자의 가정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우리의 예배는 개인 및 가정의 삶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자는 자기 가족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할때 성도의 경건이 가족에게 전파되어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가족을 포도나무와 감람나무처럼 아름답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가족에게 복이 임하는 것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 받는 복은 무엇입니까?（시 128:2）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2. 복을 받은 가족을 무엇에 비유하고 있습니까?（시 128:3）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3. 5-6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무엇입니까?（시 128:5-6）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의 본을 보았던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와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기도합시다

3） 교회.지역,나라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 헌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 폐회 인도자의 헌금기도 후 주기도문으로 폐회합니다.

1） 구역 내에서 이야기된 비밀은 밖으로 누설하지 않겠습니다.

2）매일 구역원들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