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출애굽기 26장 15-30절 주님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라

by rabah153 2024. 6. 27.

- 목차 -

1. 출애굽기 26장15-30절  

2. 주님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라. 

3. 기도 

* 출애굽기 26장15-30절   주님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라 동영상 

 

1. 출애굽기 26장15-30절  

15   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16   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17   각 판에 두 촉씩 내어 서로 연결하게 하되 너는 성막 널판을 다 그와 같이 하라
18   너는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되 남쪽을 위하여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19   스무 널판 아래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지니 이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고 저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지며
20   성막 다른 쪽 곧 그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로 하고
21   은 받침 마흔 개를 이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 저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으로 하며
22   성막 뒤 곧 그 서쪽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 개를 만들고
23   성막 뒤 두 모퉁이 쪽을 위하여는 널판 두 개를 만들되
24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쪽을 다 그리하며
25   그 여덟 널판에는 은 받침이 열여섯이니 이쪽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요 저쪽 판 아래에도 두 받침이니라
26   너는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지니 성막 이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27   성막 저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성막 뒤 곧 서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이며
28   널판 가운데에 있는 중간 띠는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고
29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들의 띠를 꿸 금 고리를 만들고 그 띠를 금으로 싸라
30   너는 산에서 보인 양식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

 

2. 주님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라. 

성도들은 늘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성막은 각각의 널판들이 서로 연결되어 거대한 회막을 이룹니다.  성막은 하나의 유기적인 영적인 생명체인 교회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고 그분이 내 삶의 구주로 믿는 성도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마치 하나하나의 널판지가 모여서 성막의 벽을 이루고 하나의 거대한 성막을 이룬 것처럼 결국 하나의 지체된 믿음의 성도들이 모여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이루어 가게 되는 것이에요.

고린도전서 12절 27절의 말씀에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라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가는 존재이고 그 몸을 구성하는 하나의 지체가 바로 성도입니다.  모든 성도들 한분 하나분이 모여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되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우리를 이렇게 하나로 만는 띠가 있는데, 그 띠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성전된 삶을 살아가게 되고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어가는 지체로 살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무엇 때문이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는 하나됨을 이루어 가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유기 기초적인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용납하는 모습이 있어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내 몸과 같이 아끼고 사랑할 때 든든한 교회를 이루어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화된 성도들이 모여서 그 예수 그리스의 사랑으로 하나되어지는 것이 교회라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는 늘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우리 가운데 실현하고 그 주님의 사랑을 우리 가운데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교회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이 오늘 이 말씀을 우리의 삶 속에 꼭 기억하고 늘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듯 우리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지체된 모든 성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때로는 그들의 잘못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그리고 용납하고 그리고 진정으로 하나가 됨을 통하여서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이루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의 모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3.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오늘 이 시대 속에 정말 교회를 이루어가는 지체된 우리들이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우리에게 어떠한 모습이 필요한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예수 그리스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그리스의 몸인 교회를 이루어 가는 지체가 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회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하나의 유기 체를 이루어지는 거대한 유기체적인 공동체가 바로 교회인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한 사람이 교회인 것이고. 


우리가 모여서 교회가 되는 것임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오니 늘 우리의 삶 속에서 교회된 삶을 살아가고 그리고 더 나아가 교회 지체로써 교회의 모습을 이루어 갈 때 늘 우리의 가슴속에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게 하시고 그 주님의 사랑으로 내가 나를 사랑하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까지 이제는 우리가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자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시고 그들을 섬기며 그리고 그들을 용납 그들을 용서하며 진정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모습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이 시대 속에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꿈꾸시고 하나님이 원하시 그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을 이 땅에 이루어 갈 수 있는 성도와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가 이러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셔서 정말 이 시대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많은 교회 진정한 모델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대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이 땅에 실현하고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우리의 삶을 위하여 기도하며 우리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응답하여 주실 걸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옴나이다. 아멘 

 

*출애굽기 26장15-30절   주님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라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