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18절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한복음 1장 1-18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 목차-

1. 예수님은 누구실까요?
2. 예수님은 왜 오셨습니까?
3. 성탄절은 무슨 날인가요?

* 요한복음 1장 1-18절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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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어떤분인가요?라고 물으면 모른다고 말하는 자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만 나와도 세계3대 성인이 예수님 석가모니 공자라고 배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계 3대 성인이라고만 알고 있는 것은 예수님에 대해 단 1%도 알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정확하게 예수님을 알려면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창 1장 27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사람을 만들기 전에 하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누구인가요?

1. 예수님은 누구실까요?

오늘 주신 본문 요 1장 1~4절에 그 답이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말씀을 볼 때 창 1장의 우리는 여호와이십니다. 9-13절을 보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즉 여호와 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호와 되신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여 믿으면 여호와의 자녀가 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2. 예수님은 왜 오셨습니까?

마 20장 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 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인자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말씀하실 때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고, 대접을 받으려고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대 속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대신하여 죽으려고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려고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가 자세히 알면 그 은혜가 매우 커집니다.

성탄 하신 예수님은 창조자 여호와이시고, 우주 만물의 통치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여 전능하신 여호와이시고 전지하신 여호와이시고 성자 여호와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 되십니다. 그런데 주인 되신 예수님을 우리의 시조 아담이 거역하고 마귀의 말을 들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여호와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마귀의 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에게 저주가 찾아왔습니다. 여호와의 관계가 깨어져 버렸습니다. 영혼이 죽어 버렸습니다.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죄 아래서 갖은 고생을 다 하고 살다가 죽으면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받고 사는 것이 너무도 불쌍하였습니다. 이것을 안타깝게 여기시는 분이 여호와이십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들어져 여호와가 가장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결단하고 하신 일이 요한복음 3:16 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여호와의 결단을 보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죽으러 오신 것입니다. 아멘!

3. 성탄절은 무슨 날인가요?

성탄절은 산타 할아버지의 날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선물 받는 날이 아닙니다. 창조자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으로 오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죄인으로 태어나 저주 아래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성탄절은 감사하는 날입니다. 성탄 하신 예수님께 감사해야 할 것들은 가장 낮은 곳에 가장 천한 몸으로 오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성탄절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새롭게 예수님을 모실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처음 오실 때는 외양간에 오셨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우리 마음으로 오시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하고 예수님을 모실 마음을 갖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를 위해 죽으러 오신 예수님께 감사로 드릴 예물을 준비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어린아이 심정의 기도는 “고쳐 주세요. 돈 많이 벌게 하세요” 등입니다. 여호와께서 주실 것을 알고 기도하는 것은 참 좋은 기도로 옳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숙한 자가 되어 기도해야 합니다. 어린아이 때는 달라고만 하다가 크면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 마음을 예쁜 카드에 정성껏 담아 드립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도 이제는 자라야 합니다. 성숙한 신앙이 되어 나를 위해 대속해주신, 목숨을 던져 구원해 주신 그 은혜에 깊이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받으시길 원하는 예물은 나를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예배입니다. 감사해서 드리는 기도와 감사하며 드리는 찬송과 감사하면서 드리는 예물을 예수님은 기뻐하시고 좋아하십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가장 귀한 예물을 준비하여 감사했습니다. 성탄절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성탄절은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감사하므로 성탄절을 맞으므로 주님이 기뻐하시며 복을 주시는 은혜가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