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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장 12절~29절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유대인

by rabah153 2024. 8. 24.

254장 로마서 212~29절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유대인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그리스도인)

 

 

1.심판은 누가 하시는가?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2. 심판의 기준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3. 유대인의 죄 (그리스도인의 죄)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할례 받은 것을 엄청 자랑했습니다.

할례받은 것을 = 하나님의 백성이 된 증거라고 생각하고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들을 = 개 돼지 취급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사도바울은 = 개 돼지 취급을 받는 무할례자들이

할례받은 유대인들보다 하나님의 율법을 더 잘 지킬 수 있다고 말함

유대인들에게 기절초풍할 일입니다.

 

2526절을 봅시다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율법을 주신 목적을 알고 믿고 믿으면 구원을 받은 하나님 백성과 같으나

 

할례를 받았을지라도 율법을 주신 목적을 알지 못하고 지키지 못하면 할례가 무효라는 말입니다.

 

할례는 언약을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았던 삶을 회개하고 불순종하던 나는 죽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인도따라 순종하며 살겠다는 몸에 표시임 그래서 할례는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세례는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에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었었네
나 같은 죄인을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 백성 삼아 주심에 감사
세례받은 사람은 세례받지 못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예수님 정신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내가 만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예수님을 믿게 해서 세례를 받도록 인도합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전도하고 기도해 주는 삶을 삶니다.
진정으로 세례받은 사람의 특징이 감사와 사랑입니다.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유대인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그리스도인)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내 죄를 용서하신 분으로 믿으면 마음에 할례를 받은 것입니다.

내 죄를 용서하신 분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님이 내 마음에 오시고 나는 항상 성령님을 의식하고 성령님의 인도따라 살게 된다는 겁니다.

그 열매가 기쁨이고 감사이고 사랑입니다.

 

마음에 할례를 받으면 누구나 부드러운 마음이 됩니다.

 



에스겔 3626~27절을 보면 우리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요한복음 14(보혜사 성령)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골로새서 2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우리 안에 오신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면 죄를 안 짓게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성령님이 내 마음에 계신 것을 믿고 주님을 닮아 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이 감사와 사랑으로 우리를 변화시켜주십니다

 

나 같은 죄인을 받아주시고 용서해 주신 그 사랑만 생각하고 감사하며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 가고

 

예수님 정신으로 이웃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의 눈으로 보고 대하는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 로마서 2장 12절~29절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 유대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