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8절 말씀을 중심으로 "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
- 목차 -
첫째 항상 기뻐하라
둘째 쉬지 말고 기도하라.
셋째 범사에 감사하라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8절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PPT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다. 예수 믿는 사람의 공통된 바램이 있다. 모두 신앙생활을 잘하기를 바란다. 믿어도 바르게 믿기를 원다. 어떤 사람은 잘 믿는 신앙생활은 열심히 믿으면 되지라고 말한다. 사울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은 사람이었다. 사울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어 교회를 잔멸하려고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는 일을 하였고(행8:3절)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해서 예수를 믿는 남녀를 모두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했습니다. (행9:1-2절) 사울이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 행한 일이었습니다. 이 사울의 열심을 하나님이 기뻐하셨을까요? 사울은 열심히 믿었으나 사실은 하나님을 매우 쓸프게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교훈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것이구나 입니다.
또 한 부류의 사람들은 소신대로 하는 것이 잘 믿는것이지라고 말합니다. 사사기 21:25절에 보면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라고 말합니다. 사사기 시대의 사람들은 자기 소견대로 왕을 세웠습니다. 소신대로 우상을 섬겼고 제사장도 소신대로 제사장을 세었으며 레위인들도 구별된 삶을 살지 않고 마음대로 첩을 두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매우 성적으로 타락한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또 마음에 안든다고 동족끼리 마구 죽이는 일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이방인과 다름없는 악한 삶을 살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본성대로 살면 안된다. 자기 옳은 대로 살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사람은 본성이 악하므로 본성대로 살면 사사시대처럼 누구나 타락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요?
18절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것이 무엇일까? 1“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믿음이 없는 곳에서 나오지 않아요 세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어요. 이 세상 문화는 마귀가 지배하는 불신 문화입니다. 그래서 세상 유행에 따르면 절대 신앙을 잘할 수가 없어요. 우리는 오직 성경에서 바른 신앙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매일 3장 주일 5장 성경을 읽으면 1년 1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올해 우리의 목표가 신약성경 일독과 잠언을 읽자고 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읽고 열심히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저도 성경을 읽고 원어를 보며 연구합니다. 제가 하는 설교는 세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오직 말씀만을 연구하여 설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오직 성경 중심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좋은 교회에서 살고 있은 복받고 있는 성도들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함께 따라 합시다. 나는 성경중심한 교회에서 성경 중심한 설교를 들으며 성경중심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복을 받은 사람이다.
첫째 항상 기뻐하라
세상에 근심 많고 짜증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기뻐하라 하십니다. 왜 그러는가 예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항상 기뻐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예수님을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2. 죄 용서를 받았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이다. 4.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5. 천국백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6. 영벌을 면제 받고 천국을 예약받아 살고 있기 때문이다. 7.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8. 기도의 특권을 주셨기 때문이다. 9. 좋은 교회에서 신양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목사님 그것만 가지고 기뻐하지 못해요 그럼 돈이 얼마나 많아야 기뻐할 수가 있을까요?
지금 누리는 것으로 기뻐하지 못하면 더 많이 가져도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최순실 돈이 많았지만 감옥에 있습니다. 명예가 권력으로 기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명예도 권세도 잠시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감옥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술에 왜 중독되는가? 마약에 중독되는가? 왜 게임에 중독되는가? 더 좋은 것을 찾다 보니 중독 된 것입니다. 더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술로 마약으로 게임으로 인생이 망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기쁨으로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예수 때문에 맛보는 기쁨이 절대적인 기쁨임을 믿어야 합니다. 절대적인 기쁨을 누려야 한계를 돌파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어 한계를 돌파할 수가 있었습니다. 절대적인 기쁨 예수 믿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면 세상에서 돈을 벌어도 명예 얻었어도 불안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절대적인 기쁨을 누리며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어느새 보너스로 더 주셨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둘째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의 사전적 의미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비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도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믿고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구하고 구한 것을 응답될 줄 믿고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의 특성을 말할 때 영적인 호흡과도 같다고 합니다. 호흡은 잠잘 때도 계속해야 합니다. 기도도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과도 같으니 쉬지말고 기도해야합니다. 왜 쉬지말고 기도해야 할까요? 일용한 양식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처 주신 기도가 주기도문입니다. 예수님은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광야에서 만나를 주실 때 하루 것만 주셨습니다. 또 오기 싫어서 내일 것까지 가지고 오면 한나절이 지나면 모두 썩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만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매일 매일 그날에 필요한 것들을 기도로 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신앙생활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그날 그날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 저는 몰라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제가 이 사업을 해야 하나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라고 매일 매일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셋째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라는 말은 좋은 일이 있어도 감사하고 안좋은 일이 있을때에도 감사하라입니다.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이런 일이 있게 하셨다고 믿어야 합니다. 나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있다고 믿으면 감사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좋은 일만 있게 하시지 나에게 어려움을 주셨을까? 그 뜻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철없을 때 아이들은 아버지를 싫어합니다. 중학생들에게 여론 조사를 했더니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물으니 70%가 아버지가 가장 싫다고 대답했고, 그 다음 싫은 사람은 엄마라고 대답했습니다. 자기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아끼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춘기 아이들은 이해를 못하고 간섭한다고 꼰대로 여기며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부모가 되면 꼰대라고 여긴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기를잘되라고 사랑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엄마에게 왜 그랬을까? 후회합니다. 그때 부모 말씀 잘 들었어야 했었는데 왜 반항했을까? 가슴을 치며 아파합니다. 하나님가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 우리 부모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 잘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좋은 길로 이끄십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불을 통과하기도 하고 물을 통과 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만 보면 우리에게 고통이고 손실이고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멀리 길게 보면 내가 찾아온 고통이 복을 받기 위해 통과하는 과정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과해야만 좋은 일이 있는 것입니다. 이 고통이 잠시면 지나는 과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 과정을 우리가 통과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이렇게 믿어야 어려움 가운데서도 어려움을 이기고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합시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이것을 우리가 외우고 자녀에게 말해주고 성도에게 권면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법사에 감사하다. 이렇게 사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8절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