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장 13-23절 예수그리스도
13절 상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여기 흑암의 권세는 애굽의 삶을 비유한 내용입니다. 애굽의 삶은 어둠의 권쇄 아래 바로의 권쇄 아래 통치 아래 400여 년을 머물러 살던 히브리 노예들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을 소개한 거죠. 그때 그들은 흑암에 권세아래 있었습니다. 자 그런데 그 흑암의 권세에서 어떻게 했다고 돼죠. 건저냈다고 돼있어요. 건져냈다라는 말은 옮기셨다 는 말씀입니다.
13절 하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어요 마가복음 1장11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
호세아 11장 1장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구약에서 이스라엘은 곧 누구의 자녀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마태복음 2장15절 읽어봅시다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여기서 선지자는 누구예요? 호세야 선지자죠 그렇죠.
놀라운 우주의 찬란한 계획 속에 인간 하나는 먼지와 같거든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먼지로 취급하지 않으시고 그 속에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의 약속에 성취로 내어놓기까지 하나님은 수천 년 전부터 우리가 모태에서 지어지기도 전에 우리를 향한 그분의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거죠. 이 세상에는 교회 안에서 어떤 영혼도 필요없는 영혼이 없고 쓸데없는 영혼이 없어요. 하나님은 그 영혼 한 사람을 위해서 사랑하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놓기까지 나에 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 거예요. 할렐루야 이 하나님의 우주적 커다란 계획에 여러분들이 붙잡혀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14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나님의 최종적인 목적은 뭐냐 하면 우리의 죄가 처리되었다는 겁니다.
누구의 죽음으로? 누구의 속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으로
우리의 죄가 처리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곧 죄사함을 얻었어요
죄사함을 얻었다 = 아페시스라 =용서 탕감 해방 = 희년과 동의어
어린 양의 죽음을 통해서 = 애굽에서 놓임을 받았고 자유 = 희년의 은혜 누림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상태 즉 자기의 내면적인 상황을 보면서 나 같은 놈은 제외했을 거야. 내가 이 정도 죄덩어리인데 이렇게 죄를 짓고 사는데 예수님이 나같은 놈을 위해서 십자가를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을 리가 없어 라고 생각하지요?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같은 죄인을 살리기위해 죽으신 거예요. 믿습니까?
의심 = 예수님을 모욕 = 십자가의 죽음을 헛되게 만드는 불신앙
15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디모데전서 1장 17절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설명할 수가 없어요. (예 붕어빵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클릭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세상의 모든 질서는 원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인생의 해답도 삶의 질서도 열리지 않는 겁니다.
창세기 1장26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래서 이 창조 때부터 성자 예수님은 그 창조의 피조물을 만드는데 함께 역사하셨고 단지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아버지께 순종하여 자발적으로 이 땅에 오셔서 피조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 뿐이에요.
15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어떻게 나신이시니
16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6절을 잘 보시면 첫 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어요
여기에는 앤 이라는 전치사를 썼어요.
두 번째는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자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아 그로 말미암아 디아라는 표현을 썼어요. 창조된 모든 피조물은 그를 통해서만 새롭게 된다는 뜻이에요.
그 피조 세계가 원래 창조된 이후 죄로 타락을 했어요. 그로 죽음이 찾아들고 병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기로 계획을 세우셨어요.
예수로 말미암아 디아라는 전치사를 쓰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새로워진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저와 여러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빚어졌습니다. 새롭게 창조되었습니다.
왜 새롭게 창조되었지요? 그리스도를 위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겁니다. 믿습니까?
어둠의 나라에서 약속과 그리스도의 나라로 왜 옮기셨을까요?
그리스도를 위하여 우리가 새롭게 빚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고백하며 믿게 된 것은
누구를 위하여 새롭게 빚어진 거예요? 그리스도를 위하여 새롭게 빚어진 거예요
왜요? 그의 나라에서 그분과 유업을 이을 자로 서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확정된 계획입니다. 믿습니까?
17절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모든 새 창조는 누구를 통해서 완성된다는 겁니까?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책임을 어디에 맡겼는가 하면 교회 공동체에 맡긴 거예요.